데미갓 캠프에 도착하자마자
퍼시는 곧바로 팀 대결에 참가 된다.
적의 깃발을 찾기 위해 전력질주
하다가
강력한 아나베스를 만나게 된다.
덜덜…
진짜 칼 부림을 하는데!
퍼시도 멍청이는 아니다
힘겹지만 결국 승리 시켜 버림
내가 생각하던 그림이군
여차저차 하다가
갑자기 하데스가 캠프에 나타나
퍼시에게 번개를 내놓으라 하는데.
엄마도 잃은 마당에 억울한 퍼시…
알고보니 하데스가 엄마 인질로 잡고 있음
신이라 해도 솔직히 쫌…
그렇게 엄마를 찾아 나서는 원정대
퍼시 아나베스 그로버
진주를 찾아가 하데스에게 가보려함!
첫번째 진주가 있는 곳 도착
응~ 메두사
눈보면 돌로 변함
응 퍼시는 MZ
디지털 네이티브
폰으로 미러링
소용없지
아날로그 세대의 직접 터치란
여차저차하다 뒤통수 갈겨버림
(역시 폰은 MZ가 만져야지)
두번째, 진주가 있는 곳
박물관
석상에 있는 진주 강탈하면 됨!
쫌 쉬운데?!
방심하는 순간 찾아오는 손님
그래도 이기쥬
마지막 진주의 위치
연꽃의 카지노
이러쿵 저러쿵 어렵게
득템
이리내~
쟤들 말릴까
혹시 번개를 호락호락 내어줄래?
(억울한 퍼시)
알고보니 진짜 퍼시한테 있음
(이래서 보이스 피싱은 까딱하다가 공범됨)
자신도 모르는세 운반책이 되어버린 퍼시
와 개이득
지하 벗어날 수 있겠다
응 그건 니생각
하데스 부인이 하데스 날려버림
알고보니 히스테리 쩔었던 하데스
복수의 칼날 갈던 와이프에게 뒤통수 직진배송
오마나 그 와중에
남편 기절했는데
어린 남자 유혹
알고보니 운반책이 되어버린
퍼시의 방패는 루크꺼❤️🫣
퍼시 각성
루크도 호호바가 아닙
호락호락한 바보
근데 포세이돈 아들임
루크 강바닥에 꽂아버림
다행히 신들의 전쟁 전에 도착
삼촌 번개 가져가삼
생전 처음 보는 아버지와
데미갓들이 왜 신을 못 만나는지 알게됨
다 퍼시 아빠 포세이돈 때문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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